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큰형막내







막내(찬성)한테 수시로 장난치는 맏형(준케이)




우리 형 땀 때문에 머리 망가졌긔(섬세섬세)



형이 '힘들어' 하니까
손 척 하고 내놓는..ㅋㅋㅋ

'머리 올려놓으셈. 내가 들어드림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눈물고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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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큰형과 막내 좋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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