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ㅋㅇㅈ


본격 사랑꾼(준케이)과 츤데레(이준호)의 밀당

준호 손 찾아 방황하는 준케이 손과
어쩔 수 없다는 듯 손 내주는 이준호 표정
ㅋㅋㅋ;








이준호 '츤' 기간 일때



이준호 '데레' 기간 일때



'츤'
복수하려 하지만 형을 당해낼 수 없음




'데레'
형이 한번 포옹 풀었는데 안떨어져서 다시 안아줌




'츤'



'데레'






악꼬(악마같은 꼬맹이=준호)
# 멤버들이 지어준 별명

'애가 내꺼 뺏어먹었어요' 찡찡
'으허엉헝허헝'










형한테 장난치고 못살게 굴다
꼭 한번씩 맴매 맞음ㅋㅋㅋ







준케이 표정ㅋㅋㅋ 아..아빠?
옆에 찬성이도 ㅋㅋㅋ






준호 생일 날, 욕실에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빵에 필사적으로 나무젓가락을 꼽고 불을 붙혀
생일 축하를 해준 일본 룸메이트 준케이ㅋ








둘이 들고 들려주고 이런거 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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