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받은 첫 휴가에
마땅히 할께 없다며, 회사 엔지니어와 함께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있던
에디오피아의 동생을 만나러 가는 준호.
월드비전 기아체험 24시간 홍보대사 위촉식 날
임명장 받을때도 엄청 부끄러워 하던 준호.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준호가 '다람쥐' 였을때.
너의 기럭지...
몸매.. 라인..... (마른세수)
소년미+청량 = 이준호 솔로 1집☆
솔로 2집 투어 파이널 부도칸.
양 이틀, 2층 좌석 맨 뒤 복도까지
입석으로 사람 꽉꽉 체운 공연
흑발 미친아
vs
흑발 암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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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쁘게 웃는 이준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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